매일신문

한 땀 한 땀 가족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 50장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편지 통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함께 이겨내요" 전달

대구의 한 가족이 직접 만들어 전달한 면마스크와 응원 편지. 수성구 제공
대구의 한 가족이 직접 만들어 전달한 면마스크와 응원 편지.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역의 한 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응원 편지와 함께 면마스크 50장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편지에서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은 "엄마가 도안 그리기, 천 오리기, 바느질 등을 시작하면 이모와 사촌 동생이 끈 달기, 포장 등을 도우며 함께 마스크를 만들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함께 마스크를 만들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심각성을 느끼면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온 가족이 모여 직접 마스크를 만들게 됐다"며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