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자고등학교(교장 이종운)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 대청소와 시설 수리 등 학교 환경을 가꾸는 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대구여고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외부 전문 업체에 위탁해 학생들이 주로 생활을 하는 동관, 남관, 신관의 창틀 미세먼지와 유리창, 신발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사용할 사물함 1천100여 개도 수리했다.
또 3학년(신관) 교실 13개실 내부, 복도의 도색 작업과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현대화 공사를 완료했다.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일. 남관 등 3개동의 옥상 방수 공사는 이달 말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15일에는 자체적으로 학교 전체 방역 소독도 실시했다. 이종운 교장은 "학기 초 학교 환경을 새롭게 단장해 개학하면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배움터에서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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