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는 4개월간 봉급의 30%에 달한다.
더불어 김천시 공무원 1천131명도 자발적인 성금 모금에 나서 4천200만원을 함께 기탁하기로 했다. 김충섭 시장의 기부금을 합하면 모두 5천200만원이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김천시민들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되는 계층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시민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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