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TBC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를 남겨두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26일 김 대표이사 사장은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지난 7년간 몸담았던 CEO직을 임기는 1년이 남아있으나 새로운 혁신 경영을 위해 조기사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퇴를 택했다. TBC는 당분간 최진민 대표이사 회장 단일 경영체제로 운영된다.
지난 2013년 3월 취임한 김 대표이사 사장은 2015년, 2017년 그리고 지난해 재선임되면서 7년간 TBC 대표이사 사장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주총에서 재선임되면서 임기는 1년이 남은 상황이다.
김 대표이사 사장은 경북대 졸업 후 중앙대와 계명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년 매일신문에 입사해 부사장과 명예주필을 지냈으며, 대구예술대 총장과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