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6일 한국은행의 양적완화 선언과 미국 상원의 대규모 경기부양안 통과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만에 1,700선을 반납했다.
미국 경기부양 패키지가 하원 표결을 남겨둔데다 밤사이 나올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발표를 관망하는 심리 탓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52포인트(1.09%) 내린 1,686.2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65포인트(0.33%) 내린 1,699.11로 출발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장 후반부에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93p(2.16%) 오른 516.61로 상승세를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232.8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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