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합당 경북도당 선대위 "민주당,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현권 후보 책임지고 사퇴, 당연한 순리"

미래통합당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으로서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민주당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지고 사퇴를 하는 것만이 당연한 순리이고 구미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이날 오후 민주당 경북공관위가 성매매알선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구미시의원 후보자의 자격을 박탈한 데 대해 "이제 민주당 경북도당은 책임져야 할 일만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대위는 "통합당에서 해당 후보를 사퇴시키라는 성명이 나가자 민주당 경북도당 고위관계자는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에 전화를 걸어 고발을 운운하는 등 협박성 발언까지 하며 결백을 주장했는데 오후에 긴급히 해당 후보를 자격 박탈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대위는 "민주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인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져야 할 일만 남았다"면서 "성매매 알선의혹 후보만 자격 박탈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누가 봐도 꼬리 자르기"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