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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대구 동갑' 양희 "지저동 저지대 주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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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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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갑=양희 정의당 후보가 6일 "2014년 초 지저동 저지대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대책위를 꾸려 함께 활동했던 주민들을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당시 해결되었던 투명 방음벽 설치와 빗물 유입의 방지대책이 지속성이 있는지 살피고 다른 문제는 없는지 주민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며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주민들에게 대구시의 긴급 생계자금 지원 신청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 해결된 일들이 더 이상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챙기고는 있었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여기 할머니들은 어떠신가 싶어 한 번 더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아픈 할머니도 계시고 모두 집에만 계셔서 코로나19가 마을공동체마저 무너뜨리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경북 의성 출신의 양 예비후보는 의성초, 경화여중, 효성여고, 대구대 산업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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