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와 관련 6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탈당 인사가 참여한 열린민주당도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정의당 지지율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p))한 결과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2.4%p 내린 25.0%였다.
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1%p 내린 21.7%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는 2.7%p 오른 14.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지지층은 비례투표에서 시민당(43.8%)과 열린민주(27.9%), 정의당(7.9%)으로 분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통합당 지지층은 72%가 미래한국당에 비례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답했고, 우리공화당은 2.0%, 친박신당은 1.8%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은 2.6%p 오른 8.5%였다. 국민의당은 0.4%p 오른 4.7%로 집계됐다. 민생당은 0.6%p 오른 2.8%, 우리공화당은 0.1%p 내린 1.9%, 친박신당은 0.2%p 내린 2.1%, 민중당은 0.4%p 오른 1.6%였다. 한국경제당은 1.6%였고 무당층은 12.4%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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