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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달성' 조정훈 "민주노총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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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후보

조정훈 민중당 후보
조정훈 민중당 후보

◆대구 달성=조정훈 민중당 후보는 8일 "달성에 위치한 사업장 민주노총 노조 대표자들이 저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이광국 지회장, 델타캐스트 하재수 지회장, 삼우기업 권재동 지회장 등 대표자들은 "조 후보는 달성공단 노동자로 긴 시간 해고의 고통을 겪어온 당사자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운동가로 늘 우리 곁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우리는 변치않는 우직함과 뚝심의 조정훈이야말로 진짜 노동자이며, 우리의 목소리를 한치의 누락 없이 대변할 일꾼이자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거짓과 사탕발림으로 권력을 독식해 온 미래통합당 후보는 강남 아파트 투기로 재산을 증식하고 재벌 민원인 노동자 임금 깎고 노조활동 제약하는 법안에만 몰두했다"며 "또 촛불의 염원은 사라졌고 집권여당에도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표자들은 "노조와 정치가 함께 이에 맞서야 한다. 그 앞에 조정훈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겐 큰 자산이자 용기"라며 "조정훈 후보를 노동자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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