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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컨테이너에서 이부자리 펴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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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나온 간호사가 병동 밖 컨테이너 휴게실에서 잠시 눈을 붙이기 위해 이부자리를 펴고 있다. 원무부 관계자는 "많은 환자들이 완치 후 귀가했지만 20여 명의 환자가 병동에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입원 환자가 모두 퇴원할 때까지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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