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도올학당 수다승철'이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연 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이번 시간에는 댄서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부부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예술가 부부로 비보잉 힙합과 우리 국악의 조화를 아름답게 잘 표현해 낸다. 부부의 감성 넘치는 에너지는 도올도 강연 도중 춤추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공연들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팝핀현준은 첫 등장부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유연하고 강렬한 춤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춤은 자신의 인생이라고 하는 그는 언제 어디서나 몸만으로 춤을 출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도올학당 수다승철'의 로고송도 경쾌한 멜로디만 듣고 즉석에서 안무를 짜는 순발력을 보여준다.
그의 즉석 안무에 MC 이승철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이에 팝핀현준은 한술 더 떠 "저는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에도 춤을 출 수 있어요"라고 한다. 대체 화장실 물 내려감을 표현하는 춤은 어떤 것인지 팝핀현준만 출 수 있는 댄스의 정체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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