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세연 "차기주자론 과분…김종인 비대위 물건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래통합당 김세연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세연 의원. 연합뉴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종인 비대위' 출범에 대해 "진행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8월 31일 이전까지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는 (당헌)조항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김종인 비대위 출범은 물 건너간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김종인 비대위 출범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각자 사적인 이익에 매몰되어서 (당이) 수렁으로 빠져드는 데는 관심이 없는 상황"이라며 "당권 주자로 일컬어지는 분들의 생각들이 다 달라서 의견이 잘 모일 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차기주자론에 대해서는 "너무 과분하게 봐주시는 것 같다. 제가 그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마도 다음 대선을 앞두고 시대 상황, 여건들을 고려할 때 그런 유형의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며 견해를 밝혔다.

앞서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차기주자는 경제를 잘 아는 40대가 맡아야 한다"고 발언해 경제학을 전공한 40대 김세연 의원을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었다.

이어 당내 세대교체 요구에 대해 "사실 40대보다도 830세대, 30대로 우리 사회 주도권을 더 빠른 속도로 넘기는 것이 정당으로 봐서는, 또 국가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데 유리한 면이 많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