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미쳐야 꽃이 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국희 지음 / 목언예원 펴냄

성국희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이다. 시조집은 육필원고 '고'(孤)를 비롯해 제1부 '설익어 어린 가슴아', 제2부 '그대 안에 길을 찾고', 제3부 '내 안에 꽂힌 열쇠', 제4부 '달의 사유 탐하는 죄', 제5부 '미쳐야 꽃이 핀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9편의 시조가 수록돼 있다.

제1부는 우리 주변의 흔한 것, 대수롭지 않은 것에 관심을 갖고 시인 특유의 느낌과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제2부는 기행시조로 소쇄원과 정방폭포, 선운사 등에 가서 보고 느낀 점을 표현했다. 제3부는 역사의식에 입각해 쓴 시조이고, 제4부는 시조, 시조시인, 시조 쓰기에 대한 시조로 성 시인의 시론이 집결돼 있다. 제5부는 연작시 20편과 미인도로 이뤄져 있다.

김천 출신인 성 시인은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제5회 천강문학상 시조부문 우수상, 2016년 이호우·이영도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결 동인, 국제시조협회·한국시조시인협회·대구시조시인협회·경북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32쪽, 1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