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백 대구점·상인점, ‘코로나 블루’ 심리상담소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7일까지 4주간 고객, 직원 대상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리조이스 카페'에서 직원이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대구점과 상인점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 생활 제약이 커지며 나타난 무기력증을 뜻한다.

롯데백화점은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전국 지점 중 가장 먼저 대구점·상인점에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과 백화점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상담소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4주간 금·토·일요일마다 문을 연다. 한국교류분석협회 소속 전문 심리상담사가 1대 1 대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상담은 설문지를 통한 심리검사 및 분석, 교류 분석 심리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담자가 불안, 두려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도록 돕는다. 사전 예약은 각 점포 MVG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장기간 코로나19에 시달린 이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