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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경찰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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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단위 치안 소외지역 대상으로 월 2회 운영해

지난 15일 안동경찰서 관계자들이 안동시 길안면 장터에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운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제공
지난 15일 안동경찰서 관계자들이 안동시 길안면 장터에서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운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제공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은 지난 15일 안동시 길안면 장날을 찾아가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시민안심센터는 경찰서 각 부서(생활안전·경무·여성청소년·교통)와 시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치안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범죄취약지 방범진단, 탄력순찰 홍보, 지문 사전등록,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사업으로 매월 2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순찰을 해주는 탄력순찰 홍보문구가 부착된 손 소독제를 배부해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썼다.

김우락 서장은 "거리 문제로 치안서비스를 많이 받지 못하던 면 단위 지역에도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동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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