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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확진자 9명 모두 퇴원…코로나19 청정지역 되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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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입국자 13명 자가격리 중

고령군은 마지막 확진자가 퇴원을 하면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명예를 되찾았다.
고령군은 마지막 확진자가 퇴원을 하면서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명예를 되찾았다.

고령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 위치를 되찾았다.

고령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아오던 고령군 마지막 입원환자 70대 A씨가 19일 완치, 퇴원하면서 입원환자가 0명을 기록하게 됐다.

A씨는 고령군 5번 확진자로 3월 4일 양성 판정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강원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19일 퇴원 및 격리해제 됐다.

고령군은 2월 26일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월 2일 마지막 확진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47일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고령군은 20일 현재 13명이 자가격리자가 격리중에 있으며, 대상자는 모두 해외입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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