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129는 조경희 개인전 '새벽일기'를 7일(일)까지 연다. 조경희의 상징적 이미지는 그릇이다. 일상 소재인 '그릇'은 작가의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담아내며 개인 또는 가족의 삶 속에서 기억되는 희노애락에 대한 발견이다.
그릇의 이미지를 반복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작가에게는 수행이자 치유이며, 힐링이 된다.
조경희 작품을 보면 매일 일기를 쓰듯 자신에게 말을 걸고 그 말에 답을 하듯 한지에 반복적인 이미지를 풀어나가고 그 안에서 사람의 심리를 풀어내고자 하는 것 같다.
한편 스페이스 129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대구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관람도 가능하지만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전시 내용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053)422-1293





























댓글 많은 뉴스
"쿠팡 멈추면 대구 물류도 선다"… 정치권 호통에 타들어 가는 '지역 민심'
與박수현 "'강선우 1억' 국힘에나 있을 일…민주당 지금도 반신반의"
취업 절벽에 갇힌 청년들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다"
"한자리 받으려고 딸랑대는 추경호" 댓글 논란…한동훈 "이호선 조작발표" 반박
"김정일 장군님" 찬양편지·근조화환 보냈는데…국가보안법 위반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