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에 임채성 시조시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남해 출신 임채성(53) 시조시인이 제2회 정음시조문학상(운영위원장 이정환)의 영광을 안았다. 정음시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2천여 편의 신작 중 정음시조 창간호에 수록된 임 시인의 작품 '꽃마니'를 올해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은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그 중에서 임 시인의 작품 '꽃마니'는 익숙한 듯 새로운 정형시의 확장을 보여주는 수작"이라고 평했다.

임 시인은 "'바른 소리'와 '옳은 소리'의 목청을 가다듬으며 죄어드는 현실의 난장에서도 싱싱한 균형감각을 키워가겠다"면서 "모국어의 위의(威儀)를 드높이고, 살아있는 정신의 최대 발현이라는 숙제를 위해 날마다 '정음정신'을 새기고 또 새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음시조문학상은 전년 4월부터 금년 3월까지 각종 지면(시조집 제외)에 5편 이상 신작 시조를 발표한 등단 15년 미만 시인의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6월 27일(수) 오후 3시 대구 한영아트홀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