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역사를 지닌 대구 남구 이천동 고미술 거리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시들한 가운데 재개발로 인해 관련 점포들이 가게를 내놓고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60년의 역사를 지닌 대구 남구 이천동 고미술 거리가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시들한 가운데 재개발로 인해 관련 점포들이 가게를 내놓고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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