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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싱어송라이터들의 뮤즈로 등극한 'BTS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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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가 전 세계의 작곡가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되는 이상적인 뮤즈로 떠올랐다.

최근 뷔의 이름이 러시아의 인기 그룹 프렌드조나(Frendzona)의 신곡 'Crush test'에 등장했다. 신곡에는 "Of course, I'm not Zendi, but you are not Taehyung either(물론, 나는 젠데이아가 아니야 그렇지만 너 역시 태형이 아닌걸)" 라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프렌드조나는 이상적인 남녀를 '젠데이아'와 뷔로 삼고 10대 20대의 갈등 심리를 가사에 녹였다. '젠데이아'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10대들의 워너비 스타이다.

▲ 뷔에게 영감을 받은 해외 싱어송라이터들.
▲ 뷔에게 영감을 받은 해외 싱어송라이터들.

필리핀 인기그룹인 'OPM'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뷔에게서 영감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그들의 발표 곡인 'Vivid'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보컬인 소피아 아브로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약 5년간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희망적인 사랑의 노래를 쓰고 싶었지만 당시 그런 식으로 글을 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뷔에게 영감을 받아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피아가 쓴 가사는 "내가 당신에게 가야 하는 것은 멈출 수 없다"이다. 그녀는 노래의 일부는 뷔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인이자 가수인 '하하'의 곡 '당디기 방' 가사 중에 '들어 올려 머리 위, 기분 BTS like 뷔'라는 구절에도 뷔가 등장한다. 하하는 "진짜 뷔가 되고 싶다. 너무 잘생겼다"고 가사에 뷔를 넣은 이유를 밝혔다. 하하는 모 예능 방송에서 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은 뷔가 싱어송라이터들의 뮤즈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뷔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한 곡을 발표할 때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영감을 얻지만 전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은 뷔를 영감의 대상인 뮤즈로 삼고 있다"고 평했다.

다른 매체 소매그는 "뷔는 이미 그룹과는 별개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팬들은 뷔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아티스트들이 뷔를 뮤즈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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