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온 뒤 복귀하지 않던 육군 소속 A(20) 일병이 한 건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일병의 휴가 복귀일은 숨지기 전날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26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 지상 주차장에서 군복을 입은 한 군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신고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일병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 일병이 인근 건물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A 일병은 휴가 복귀일이 7일임에도 복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 일병이 군인임을 확인하고 사건을 군사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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