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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트롯' 나태주, 장민호 덕에 트로트 전향? 9년 전 인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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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숙희네 미장원
사진. 숙희네 미장원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 트롯' 창시자 나태주가 이번주 '숙희네 미장원'를 찾는다.

나태주는 오는 13일(토) 밤 10시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해 '근황 토크'부터 고민 상담까지 세 MC와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장민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나태주는 약 9년 전 봉사활동을 통해 장민호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자신이 노래 부르는 광경을 보게 된 장민호가 "너 트로트 해볼 생각 없니? 형이 적극 지원해줄게"라고 권유했다. 당시 나태주는 배우 활동으로 트로트의 길을 가지 못했다는 후문.

이후 미스터 트롯에서 장민호를 만났고, 장민호가 주변 참가자들에게 "나태주라는 친구 기대해볼만 하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가 함께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영탁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자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 세 MC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영탁이 나태주를 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와 "민호 형이 칭찬을 해서 너무 기대된다"고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그러자 오정연은 "영탁씨 멋지다"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고. 나태주는 "장민호, 영탁 형님에게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 출연 전과 후의 변화부터 베이징 올림픽, 청와대 등 공연 경험담, 액션 배우로 휴 잭맨과 함께 영화를 촬영한 일, 최근의 가장 큰 고민까지 나태주의 A to Z는 '숙희네 미장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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