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11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신자 달서구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저와 관련한 막말 논란이 장기화하고 있어서 진실 규명 차원에서 고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고소인인 이 구의원은 지난 2월 "이 구청장이 주민들 앞에서 동료 구의원 발언을 겨냥해 저속한 표현을 썼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또 최근 열린 구의회 임시회에서 "신뢰할 만한 음성분석 전문기관에 음성 원본 파일을 맡겨 막말 논란을 매듭짓자"고 이 구청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