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에 분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 간담회에서, 의성군 관계자가 통합신공항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 간담회에서, 의성군 관계자가 통합신공항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이장연합회(회장 이광휘)는 23일 의성군청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 현황' 간담회를 열고 대구시와 경북도의 중재안을 집중 성토했다.

이장협의회는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은 의성군민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처사이고, 속된 말로 '의성에는 껍데기만 가져오고, 알맹이는 군위에 주라'는 뜻이나 다름 없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공동후보지로 결정됐음에도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현실이 매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광희 의성군 이장연합회 회장은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려는 현 상황을 단호히 반대한다"면서도 "모두가 머리를 맞대 의성군과 군위군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도 함께 찾아 달라"고 의성군에 요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당일 골프장을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국민의힘에서 '황제 골프 특검법'을 발의 예고했고, 홍준표 전...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크게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247만원, 부부가구는 395만2000원으로 조정되었고, 근로소득 기본공제도 증가하여...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교수가 인천대학교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채용 특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