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성, 아마존 활용 글로벌 마켓 입점에 도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글로벌셀러 양성과정 호응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앞줄 가운데) 관계자들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앞줄 가운데) 관계자들과 '2020 글로벌셀러 양성과정' 1차 교육생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들이 아마존을 활용, 글로벌 마켓 입점에 도전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하 개발원)은 24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2020 글로벌셀러 양성과정' 1차 수료식을 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15명의 경북 여성들은 미국의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마켓 입점에 도전하게 된다.

이들은 이달 1일부터 36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아마존셀러 전문교육기관의 강사 등으로부터 세계 최대 온라인마켓인 아마존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비롯해 상품 소싱, 마케팅, 전략적 시장조사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했다.

지역에선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인 데다 맞춤형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개발원 측은 밝혔다. 개발원은 다음 달 6일부터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글로벌셀러 양성 2차 과정을 개강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창업 의지가 있고 글로벌셀러에 도전하는 경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문의 054)650-7962. www.gbwomanjob.com.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경북 영주 대장간 호미가 아마존에서 대박난 것처럼 글로벌셀러 양성과정을 통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경북여성사업가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