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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 시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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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길 작
서정길 작 '개망초'와 남학호 화백의 그림.

(재)달성문화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전을 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화전은 달성군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담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2018년 '시화전&로비음악회' 2019년 '선율이 흐르는 시화전'에 이어 이번 '시와 그림이 있는 풍경'전은 특히 개최장소를 넓혀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달성군립도서관, 호텔 아젤리아, 강정보 디아크, 국립대구과학관 등에서 열리며 모두 50점의 시화는 달성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회원들의 원고와 '신라미술대전' '대구시미술대전' '경북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받은 한국화가 남학호의 붓끝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일정을 보면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은 7월 6일(월)부터 22일(수)까지, 달성군립도서관은 24일(금)부터 8월 12일(수)까지, 호텔 아젤리아는 8월 14일(금)부터 9월 2일(화)까지, 강정보 디아크는 9월 4일(금)부터 17일(목)까지, 국립대구과학관은 9월 29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열린다. 문의 053)65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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