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이후 서울·부산·경기 등 다른 시·도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며 상수도 관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9일 첫 유충 발생 이후 지역 내 유충 발견 사례는 총 166건으로 늘었다.
시는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날벌레가 고도정수처리시설에 알을 낳고, 여기서 발생한 유충이 수도관로를 따라가 각 가정집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 중구(1건), 부산(11건), 경기 파주(2건) 등 다른 시·도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수돗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는 전국 정수장에 긴급 점검 지시를 내렸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