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주호영, 남북 비밀합의서 공개…"5억불 제공 내용 담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국회방송 유튜브 캡쳐

27일 열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대북송금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4.8 남북합의서의 비밀합의서를 공개하며 "남측은 북측에 2000년 6월부터 3년동안 25억달러의 투자 및 경제협력 차관을 사회간접부분에 지출한다. 남측은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5억달러를 제공한다"는 부분을 읽었다.

4.8 남북합의서는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 시절 대북 특사 자격으로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사전 합의한 내용을 담은 문건이다.

주 원내대표는 "여기 후보자 서명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자는 처음 문건을 보고 "거기에 내가 서명했냐"고 반문한 뒤 주 원내대표의 주장에 "주 원내대표가 어디서 그런 문건을 구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사인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