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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권지지율 21.2%로 '우뚝'…이낙연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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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이낙연 의원과 나란히 20% 지지율 기록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권 대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이 나란히 2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이낙연 의원은 오차범위 밖인 7.2%포인트(p)의 차로 이재명 지사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S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조사 결과 이 의원의 지지율은 28.4%, 이 지사는 21.2%로 각각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의 23∼25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가 이 의원 24%, 이 지사 20%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야권의 대안으로 부상한 윤석열 검찰총장은 10.3%로 뒤를 이었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 6.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1%, 홍준표 무소속 의원 4.8%, 심상정 정의당 대표 3.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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