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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9월 30일까지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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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해당 카드사에 할인 신청 후 이용

너울성 파도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영이 금지된 26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너울성 파도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수영이 금지된 26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마을을 위해 어촌체험마을 관광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30일까지 전국 63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업·갯벌 체험이나 선상낚시, 숙박, 식사 등을 즐기고 신한카드, NH농협카드, Sh수협은행 등 3개 카드 중 하나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금액은 최대 3만원이며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돌려받는다.

할인을 받으려면 사전에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서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한 후 이용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어촌마을의 경우 관광 소득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감소해 해수부는 앞서 3차 추경에서 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예산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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