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플망고가 청도에서?…완전 후숙 후 첫 출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하늘담은정원 시험재배 결실

청도에서도 시험재배에 나선 애플망고가 첫 출하되며 유망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에서도 시험재배에 나선 애플망고가 첫 출하되며 유망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의 애플망고 맛보세요."

청도지역에서 재배한 애플망고가 첫 결실을 거뒀다. 청도군은 지난해 신 소득 대체작목으로 애플망고 시험재배에 도전한 하늘담은정원(대표 김희수)에서 지난달 30일 애플망고 첫 출하를 했다고 밝혔다. 출하된 애플망고는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김희수 하늘담은정원 대표는 "앞으로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애플망고를 비롯해 파파야, 체리 등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수입산 애플망고는 대개 후숙의 과정을 거치고, 제주산 애플망고도 기상 등 환경적 변수를 고려해 반 후숙으로 출하된다. 반면 청도에서 생산되는 애플망고는 완전 후숙 후 출하되기 때문에 맛도 뛰어나다고 청도군은 설명했다.

청도군은 애플망고 재배 확대를 위해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1천710㎡규모의 아열대 작목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지향적 농업정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 소득 대체작목 재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인 애플망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