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장소,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가능"

운전면허증 예시.
운전면허증 예시.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이 더 쉬워질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7일 오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때까지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은 그동안 10개 경찰서와 면허시험장 1곳에서만 처리했으나 이날부터 행정복지센터로 접수처를 확대한 것. 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여 지난해 9월부터 자진반납 노인에게 10만원어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면허증을 반납하면서 교통카드 지급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반납한 운전면허 실효처리 확인을 거친 후 대구시에서 교통카드를 신청자에게 등기로 보내는 것은 지금과 같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대구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자는 6천727명이다.

윤정희 교통국장은 "고령자가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면허증 반납 및 교통카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