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특이한 아내를 제보한 사연을 확인하기 위해 수원의 한 아파트를 찾았다. 현관문을 열자 심상치 않은 보랏빛 향연에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이경민 씨가 등장한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집안 곳곳은 전부 보라색이다. 주방에서 꺼낸 보라색 가재도구만 무려 200개 이상에다 파리채까지 보라색이라 눈을 감아도 보라색이 아른거릴 지경이다. 의지의 주인공은 보라색 물건을 구할 수 없다면 직접 페인트칠을 한다고 한다. 보라색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화장실 변기와 전기 코드 선까지 보라색으로 칠한다.
한편 만 번의 축구공 제기차기에 발로 농구공을 날려 농구 골대에 골인하는 노은상 씨를 만난다. 공이 발에 붙기라도 한 건지 공을 차며 계단을 올라가는 진기명기까지 가능하다. 운동 중 허리를 심하게 다친 그는 힘든 노력 끝에 공차기 실력 뿐만아니라 예전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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