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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송 지오 뮤직캠프' 10일~13일 소노벨 청송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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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공 교수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 연주 개인 지도받아

'2020 청송 지오 뮤직캠프'에 참여한 지역 학생들이 바이올린 수업을 받고 있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음악에 관심 있는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20 청송 지오 뮤직캠프'를 진행했다.

'청송 지오 뮤직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질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적 가치를 지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보존과 홍보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오 뮤직캠프에 참여한 35명의 학생은 캠프 기간에 음악을 전공한 교수들에게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 연주 개인 지도를 받았다. 또 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학생들만 참여하는 음악회를 갖고 영상을 제작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했다. 이밖에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송지질공원의 지질유산과 자연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캠프 2주 전부터 발열체크 등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캠프 기간 중에도 코로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오 뮤직캠프가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음악을 배우고 청송 지질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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