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숙현 가혹행위' 장윤정 검찰에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 가혹행위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돼 구속된 장윤정 전 주장 선수가 13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폭행 혐의 등으로 장 전 선수를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지난 5일 대구지방법원은 장 전 선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경찰은 김규봉 전 경주시청팀 감독이 허위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훈련비, 운동용품 구입비 3억3천000만 원을 횡령·편취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 함께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과 김 전 감독, 장 전 선수 등 모두 3명을 구속하고, 남자선수 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