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 어르신 위한 가족 영화관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영덕군 보건소, 환자와 가족 지친 마음 달래기 위해 마련

경북 영덕군보건소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안심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보건소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안심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치매안심 가족영화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가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주문을 잊은 음식점' 영상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치매환자쉼터에서 만든 작품을 둘러보며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도 했다.

참석자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희 영덕군 보건소장은 "치매안심 가족 영화관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