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씨름단, 단체전 우승·손명호 백두장사에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의성군씨름단이 이번 민속리그에 처음 도입된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씨름단이 이번 민속리그에 처음 도입된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씨름단(단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10일부터 4일간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에 이어 손명호가 백두장사에 올랐다.

의성군청씨름단은 이번 민속리그부터 처음 도입된 단체전에서 전북 정읍시청을 9대4로 이겨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백두급의 손명호 선수가 문경새재 씨름단의 오정민 선수를 3대2로 이겨 4번째 백두장사에 올랐고,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의성군청씨름단은 1991년 창단한 이래 의성군의 전폭적인 지지, 감독과 선수간의 신뢰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민속씨름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한편 의성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주수(의성군수) 의성군청씨름단장은 "이번 영월장사씨름대회에서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전국에 알려 자랑스럽다. 의성군청씨름단의 활약이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의성군민들에게 적잖은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경북 의성군청씨름단 백두급의 손명호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씨름단 백두급의 손명호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