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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상작가회 정기전과 선정 작가 초대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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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갑 作
이종갑 作 '윤슬 Blue fog'

대구구상작가회(회장 이종갑)는 정기전을 겸해 새로 기획된 선정 작가 초대개인전과 80만원 소품전을 대구시 동구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1층 전시실에서 갖고 있다.

대구구상작가회는 1985년 창립전을 발표한 이래 지난 36년 동안 49번의 정기전을 열어 대구 시민들에게 심미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전시도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구상작업을 통해 상상력과 새로운 조형성을 선보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정기전과 아울러 2명의 회원을 초대, 개인전과 정기전을 함께 열고 있다.

참가 작가는 회장 이종갑을 비롯해 중견작가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여환열, 허영숙과 젊은 작가 김외란, 김주영, 류종필, 김명수, 이운우. 방복희, 최윤기, 김국희, 이경정, 정종민, 김상용, 김시원 등 21명의 작가 50여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신설된 선정 작가 초대개인전은 손문익, 김향주 작가로 신작 40여점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또 이벤트로 '무조건 소품 80만원전'을 통해 10호 내외의 소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구입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30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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