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대구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예정보다 3주 앞당겨 내달 6일 종연한다.
공연 주관사는 25일 "코로나19 확산과 대구시의 객석 거리두기 강화 지침을 이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오페라의 유령' 조기 종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주관사는 한 자리씩 띄어 앉는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을 위해 25~27일 공연을 중단한다. 이후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의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공연 예매 건은 모두 일괄 취소, 전액 환불된다. 아울러 28일~내달 6일 공연 티켓은 26일부터 인터파크 등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재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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