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신규확진 235명…누적 확진자 2만명 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오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의 모습.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40병상 규모의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의 모습.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40병상 규모의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35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235명 증가한 총 2만18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222명, 해외유입이 13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급증한 이후 5일째(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200명대 환자가 나오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 집회 등을 중심으로 연일 확진자가 늘고 있고, 새로운 집단감염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 175명이 나왔고,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강원·전남·광주 각 4명, 부산·경남 각 3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을 통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북 4명, 경기 3명, 서울·대구 각 1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24명, 치명률은 1.61%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225명으로 총 1만5천19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4천660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