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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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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회에 고무신 200켤레를 기부…팬클럽 '영탁이 딱이야'도 동참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한 트로트 가수 '영탁'이 가정복지회로 보낸 응원 메시지. 가정복지회 제공

트로트 가수 '영탁'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가 진행하는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티모르 아이들이 학교에 나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복지회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에 고무신 200켤레를 기부했다.

또한 같은 날 영탁의 공식 팬클럽인 '영탁이 딱이야'도 함께 캠페인에 동참, 자체적으로 동참 릴레이를 시작했다.

변상길 대표이사는 "영탁과 팬클럽의 지원에 힘입어 동티모르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는 지난 2018년 7월 가정복지회가 지역 사회복지법인 중 최초로 시도한 해외 원조 사업으로 현재까지 고무신 1천여 켤레와 500만원 상당의 교육용품을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가정복지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티모르 바뚜보루 산골마을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기도 했다. 현재 14명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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