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는 신라 왕경(王京, 수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경주 황남동 120-2호분 조사에서 지난 5월 금동신발과 금동 날개(동전 크기의 둥글납작한 금동 장신구)가 발견된 데 이어 무덤 주인이 머리부터 발치까지 장착했던 6세기 전반 제작된 장신구 일체가 최근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처럼 피장자가 장신구 일체를 장착한 상태로 노출돼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금귀걸이 주변 유물 노출 모습.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는 신라 왕경(王京, 수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경주 황남동 120-2호분 조사에서 지난 5월 금동신발과 금동 날개(동전 크기의 둥글납작한 금동 장신구)가 발견된 데 이어 무덤 주인이 머리부터 발치까지 장착했던 6세기 전반 제작된 장신구 일체가 최근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처럼 피장자가 장신구 일체를 장착한 상태로 노출돼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경주 황남동 120-2호분 금동관, 금드리개, 금귀걸이, 가슴걸이 노출 모습.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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