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 구룡포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부서진 건물 잔해와 집기들을 치우고 있다.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이 추가 피해로 이어질까 우려가 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4일 포항 구룡포 태풍 피해 복구 현장에서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부서진 건물 잔해와 집기들을 치우고 있다.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지만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이 추가 피해로 이어질까 우려가 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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