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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조후제·박영숙 부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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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왼쪽부터 황경동 새농민회장, 조후제·박영숙부부, 이수환 대구농협 본부장. 대구농협 제공
사진 앞줄 왼쪽부터 황경동 새농민회장, 조후제·박영숙부부, 이수환 대구농협 본부장. 대구농협 제공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수환·이하 대구농협)는 달성군 옥포농협(조합장 김용) 조합원인 조후제·박영숙 씨 부부를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조후제·박영숙 씨 부부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꿀벌 자연수정과 아미노산 제조, 토착 미생물 배양 등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고품질의 참외를 생산하고 있으며, 옥포 공동 브랜드 '황후의 과실'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달성군에서 운영하는 '참달성' 쇼핑몰 입점을 통한 참외 택배사업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진과 영농 과학화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 부부에게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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