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사드 영향평가 거부" 공사 중단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군 소성리 사드철회평화회의, 사드 추가배치 3년 입장문 발표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철회평화회의가 9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드철회평화회의 제공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철회평화회의가 9일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드철회평화회의 제공

경북 성주군 소성리 사드철회평화회의는 9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배치 관련 입장문을 내고 "부지공사, 사드 성능 개량을 중단하고 사드를 즉각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국방부가 강행하려는 일체의 일반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전면 거부할 것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불법적 사드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간 폭력과 기만, 무책임으로 일관해온 문재인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이 올 때까지 정부의 모든 협력 요청을 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는 지난 7일 "국방부가 사드 정식 배치를 위해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려 한다"며 "일반환경영향평가를 하려면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평가협의회를 구성해야 하는데, 참여 거부를 통해 사드 정식 배치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용산기지 등 주한미군으로부터 반환된 기지의 폐기물 처리비용이 엄청난데 미군은 전혀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왜관기지 다이옥신 매립 사례도 기억에 생생하다"며 "주한 미군기지의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