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다랑논'의 벼가 가을을 맞아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 5월 중순쯤 모내기를 한 뒤 역대급 장마와 경북 영덕·울진·울릉군 등을 휩쓸고 간 9·10호 태풍까지도 이겨내고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5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동면 용포리 '다랑논'의 벼가 가을을 맞아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 5월 중순쯤 모내기를 한 뒤 역대급 장마와 경북 영덕·울진·울릉군 등을 휩쓸고 간 9·10호 태풍까지도 이겨내고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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