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치매예방협회(대표 신이경)와 피앤제이파트너스(대표이사 진상욱)는 사단법인 예락(대표 강준영)과 6일 치매예방 및 시니어 인지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앙치매예방협회와 피앤제이파트너스는 오는 31일 구미시 공단동 예락에서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과정 세미나를 개설한다. 치매 기본 개념, 노인체육과 운동처방 등 두뇌와 신체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선진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신이경 대표는 "중앙치매예방협회는 수년간 연구와 일본 등과의 교류를 통해 치매예방 관리와 예방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 과정은 고령사회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