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하양역 앞 도로에서 13일 오후 1시10분쯤 트럭 2대와 승용차 등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9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하양역 앞 삼거리에서 대구에서 영천방향으로 직진하던 8톤 트럭이 앞서 직진하던 4.5톤 트럭을 추돌해 차량이 밀리면서 반대 차선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6대를 잇따라 충돌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9명(중상 2명, 경상 7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사고로 도로 옆 한 동물병원으로 트럭 1대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 병원 건물이 파손되기도 했다.
사고가 나자 소방본부 등은 구급차 등 장비 11대를 현장에 투입해 현장을 정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