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마흔, 일상의 재발견/ 서병철 지음/ 이담북스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마흔, 일상의 재발견'

'독서와 사색으로 길어온 일상의 깨달음'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글과 자연, 삶, 노동, 사람, 인문, 꿈 등 7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독서와 책, 글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은 자연 예찬과 문명의 가속에 대한 경종을, 3장은 정의로운 삶과 소박한 삶에 대한 사유를 논하고 4장은 앞으로 일과 자신의 변화에 대해, 5장은 나와 나를 존재케 한 사람들을 향한 찬사와 애정을 담았다. 6장은 인문적 통찰, 마지막 7장은 평소 자신이 품고 삭인 현실 너머의 꿈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에는 마흔의 지평을 지나면서 마주한 일상에 대한 독서와 사색이 남긴 기록들이 담겼다. 마흔이라면 폭염이 막바지에 이른 인생의 어느 시점이다. 드세고 무성한 잎사귀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혹은 더위 먹어 축 늘어진 모습으로 홀로 맹렬히 더위와 고군분투하는 시기다. 이 글은 그 고투의 흔적이자 삶을 향한 예찬"이라고 썼다. 372쪽, 1만6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