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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토목 단과대 부산대 건설관서 재학생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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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건설관. 이주형 기자
부산대학교 건설관. 이주형 기자

20일 부산대에서 재학생이 건물에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금정경찰서와 부산대학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부산대 건설관 1층 바닥에 재학생 A(20대)씨가 떨어진 것을 이 건물 3층에 있던 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가 추락한 부산대 건설관은 도시공학,건축학,건축공학, 토목공학과 등 학과의 건물로 사용되는 곳으로 지상 10층 규모다.

부산대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당시 해당 건물 안팎에 적지 않은 학생들이 오가는 상황이었다.

건설관 7층 휴게실에서 A씨 것으로 보이는 가방을 발견한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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